-
2015. 10. 9. 23:00
내 부주의함이 또 일을 만들었다.
딱히 알려지지도 않았고 혼자 즐기려고 만들기 시작했지만
아무래도 굴러 들어 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낼 수는 없으니 내가 눈치껏 맞춰가야 하는게 맞는거고...
어차피 닉네임인 SAM(샘)으로 변경하긴 했지만, 그래도 여전히 내 자극제는 짐인이야 :)
My Sunshine. My Adrenaline.
- CHIM, SAM
'SAM's storag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꽃미남 브로맨스 #V #뷔 #태형 (0) | 2016.02.01 |
---|---|
소소한 일상 (0) | 2016.01.25 |
POP-TEEN 2016 JAN. #방탄소년단 (0) | 2015.12.15 |
2016 seasons greeting _BTS (0) | 2015.12.09 |
2015 추석 (0) | 2015.09.27 |